1999년 제17회
MBC 창작동요제 입선곡인
동요.
최신영이 작사를, 김동신이 작곡을 맡았다.
본래 제목은 '노래하는
나무'가 될 예정이었지만 작곡가가 '
나무의 노래'가 좋다고 해서 이 이름이 되었다.
천재교육 6학년
음악 교과서에
실렸다.합창할 때 이 곡을 부르는 사람들이 있다.
가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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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 햇살이 찾아들기 전 작은 소리로 노래하는 나무 아침 햇살이 찾아들면 가슴을 펴고 햇살을 흔들며 노래하는 나무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! 햇살이 눈부셔요 우리 집 나무가 노래 부르면 이웃집 나무가 대답을 하고 탐스런 나뭇잎만큼 가득 열린 참새들 열린 참새만큼 고운 노래 들려주는 나무 하늘에 그려지는 오선지엔 햇살 한 줌 내 노래 한 가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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